글
160210 ~ 160220
단문
방지랑 무휼이 커플아이템 같은거 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둘 다 머리묶고 다니니까 머리끈도 괜찮을듯. 무휼이 그 길고 은근 거슬리는 땋은 머리 싸우다 끝부분 잘려서 헉, 내 머리끈!이러다가 칼빵맞고 방지한테 혼나면서도 ㅠㅠ그치만 머리끈이ㅠㅠ이래서 방지가 수십개수백개 사줄테니까 그딴짓하지말라고 그러는거 보고 싶다
아이코 귀여워 오구오구
방지무휼로 S끼 충만한 방지보고싶다 무사라그런지 상대가 피흘리는쪽으로 그런끼 충만한 이방지 보고싶어...일부러 막 얼굴에 칼로 상처내서 피 닦아주는척하면서 상처 더 벌리고 무휼이 아파서 끙끙거리는거에 좋아죽는으어어어어 위험한듯
어차피 글러먹은거 그냥 짓껄여야지 AV배우 무휼이랑 AV작가 이방지로 방지무휼 보고싶다
아침잠 많아서 못일어나는 무휼이 자극받아서 일어나라고 모닝ㅅㅅ하는 방지보고싶다 하지만 못일어나고 낑낑거리다가 정신차렸을때 맹하게 나 섹스하는꿈꿨어, 방지야...이래라
꿈이 아냐 바보야
달달한거 보고싶다...아무생각없이 메밀밭갔다가 메밀꽃보고 와! 이거 봐, 방지야!하다가 방지랑 연희 메밀밭 사건 생각마서 헉! 미안해, 방지야....8ㅅ8하는거 이젠 괜찮다고 머리 쓰담쓰담해주는거....크어...
둘이 저잣거리 돌아댕기다가 무휼이 키가 너무 커서 천장에 뭐 달린거에 머리 콩콩 박고 여기저기 콩콩 박고 다니다가 가별초 돌아와서 나 멍났어, 방지야8ㅁ8이러면 뭐야, 왜 너 혼자 다치고 댕겨ㅡㅡ이러고 부엌가서 계란가져다주겠지 귀엽다.....
메디컬 좋아요!!!! 애기들 여리여리해서 뭐 잘못 옮아서 아플까봐 소아과는 대부분의 병원의 구석탱이에 있는데 의사도 적은편이라 외로운 소아과 무휼이랑 부인이 일찍 죽었는데(ㅈㅅ) 천식때문에 소아과 자주 오는 애아빠 방...지....
돈 졸라게 많아서 핑탕핑탕 쓰고 다니는 애정결핍 무휼이랑 가난한 방지 보고싶다 돈줄테니까 사랑해달라는 무휼이랑 정말 돈 때문에 사랑해주는 척하는 방지로 방지무휼 보고싶다
3~5트윗
1.몇화니 이거...
셋이 모닥불피울때 방지가 무휼한테 너도 때려칠래?하고 물어봐서 ㅎㅎ뭐래,이러면서 꽁냥댔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너도 그냥 빠져/너나 빠져, 분이낭자랑 같이 못다피운 남매의 정이나 나누셔
서로 못 때려칠거알면서도 저런 말 주고 받고있었던거면 좋겠다.....후....ㅅㅂ
아진짜 모닥불쬐던때밖에 엮을게 없는거 같다 방원이 혼자 걸어가고 분이 따라가는거 무휼도 따라갈라고 했는데 방지가 손목잡고 삼봉한텐 잠깐 어디 좀 갔다온다그러면서 너네끼리 나무등지고 엉엉울고 키스하고 떡쳐...방지무휼ㅠㅠ
2.대장장이 무휼
어제 괴롭힌게 미안(진짜?)하니 오늘은 달달한거로 시작해야겠다 방지무휼로 가별초소속 무사 방지랑 같은 소속 대장장이 무휼이ㅇㅅㅇ 자기 욕심도 있지만 핑계로 무휼이 만나고 싶어서 목검이 아니라 진검으로 훈련해서 검이빨 다 나가게하고 무휼한테 고쳐달라고 가면 무휼은 와, 진짜 뭘 하길래 하루가 다르게 이렇게 검을 망가뜨려서 오냐ㅠㅠ불쌍해죽겠어, 네 칼ㅠㅠㅠ막 이러면서 일부러 아이구~불쌍한 칼~주인 잘못만나서 개고생이야~하곸ㅋㅋㅋ가별초 사람들 다 듣게 만들곸ㅋㅋㅋ시선이 부끄러워서 얼굴붉히는 방지가 보고싶다 그리고 다 고치고 방지한테 주면서
야, 방지야
뭐?
앞으론 그냥 와
...뭘?
이런 핑계만들지말고 그냥 놀러오라고, 이 눈치없는 멍청아
카,칼이 불쌍하니까...라고 꿍얼거리는 무휼이가 이뻐보여서 볼에 뽀뽀하고 그렇게 뽀뽀가 키스되고 키스가 섹스 되고ㅎㅎㅎ무휼이 무기만들다 남은 쇠로 반지나 팔찌같은거 만들어서 서로 커플아이템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3.참백도ver
블리치 애니 참백도편 보니까 방지 참백도 무휼이 보고싶닼ㅋㅋㅋㅋㅋ무휼이 적되서 싸우는데 방지야~ 넌 너무 약해, 그래서 재미없어:< 이러면서 압도적으로 뭉개버리고 여러번싸우면서 무휼이 점점 속마음 말하는데 난 네 싸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있는거란말이야! 왜 너는 맨날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만 걱정하고 네 몸만 믿고 날 뽑지도 않는건데!!!하고 엉엉 울고 나 버리지마, 방지야...왜 예전처럼 말도 안 걸어주고 혼자서만 심각하냐고..난 아무것도 모르잖아...하고 눈물 뚝뚝 흘리는게 이뻐서 방지가 키스해주고 미안해, 앞으로 안 그럴게.이러는거 흥, 거짓말...이러면서도 입맞춰준게 좋아서 다시 방지한테도 돌아가는 그런...미친 개소리
무휼 참백도 방지도 비슷할거같은데 얘는 참백도 되자마자 무휼이 덮치기부터 했음 좋겠다(뭐) 맨날 같은 사신 방원이랑 꽁냥거리고 섹스하고 방원이 도움이 되기위해서 칼을 뽑으니까 빡쳐서 자기가 누군지 말도 안하고 다짜고짜 쳐들어와서는 무휼이 덮쳤으면ㅋㅋㅋ덮침 당하면서 누구냐고, 꺼지라고 하는데 방지가 무휼...이러고 이름 부르면 목소리 아니까 ㄸ,땅새야? 너 방지야?이러고 방지맞으면 아연실색하면서 당하고 나중에 참백도로 돌아오면 방원이랑 꽁냥거리는거 눈치 겁나보고 그랬으면 좋겠다ㅎㅎㅎ돌은듯
4.저온화상
방원무휼썼으니까 방지무휼도 써야지 무휼이 금붕어(차마 생선이라고 말은 못하고;;;;;)같은 피부였으면 좋겠다 사람이 좋고 자기도 사람이면서 따뜻한 사람 손길 닿으면 저온화상입는거ㅠ 그리고 방지는 반대로 손이 사시사철 맨날 차가워서 다들 기겁할정도였으면 좋겠다 근데 그렇게 차가워서 무휼이 만져도 무휼이 안 따갑고 안 아프고 그걸로 무휼도 방지도 엄청 좋아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섹스하면 당연히 체온이 오르니까 아무리 방지라도 몸이 뜨거워질거고 처음 섹스하다가 너무 뜨겁고 아픈데 꾹꾹 참고 하다가 또 화상입고ㅠ 방지 엄청 미안해하는거 자기가 이런 피부라서 미안하다고 엉엉 울다가 합의점찾아서 찬물에서 섹스하는걸로 끝이나는 이 무슨 처음에는 따땃찌통이다가 끝이 거지같은 망상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1.형사와 조폭
방지무휼은 애증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같댜(왜) 조폭가문한지붕에서 같이 자란 방지랑 무휼이 보고싶다 방지가 조폭두목 아들이고 무휼은 2인자 아들인데 2인자 죽고 방지네 아빠가 거둬서 같이 자라는거 방지는 자기아빠가 조폭인거 겁나 싫어하는데 무휼은 자기 아빠 멋있어하고 뻑하면 커서 자기 아빠가 했던 역할 지가 하겠다고 방지아빠한테 말하고 댕겼으면...학교에서 방지는 아싸고 무휼은 밝아서 인기터지는데 학교에서 얘들이랑 놀땐 겁나 잘놀면서 집 돌아와선 쓸데없는것들,하고 같잖아하는 무휼도 좋은듯ㅎㅎㅎ 둘이 사귀는건 아닌데 무휼이 방지 꼬셨으면 좋겠다 방지 혼자 자고있는데 위에 올라가서 패팅하고 있다거나 내가 키스가르쳐줄까?이러고 도발해서 방지는 그냥 빡쳐서 입닥치라고 무휼이 덮치고 무휼은 그걸 즐기고<<< 성인이 되었을때 방지는 형사되고 무휼은 정말 어릴때부터 말한대로 방지아빠 오른팔이 되어있는데 방지는 이제 자긴 이집이랑은 인연 끝났다면서 집도 나가고 식구들 잡으려고 이를 빠득가는데 뛰는 방지 위에 나는 무휼이라서 요리조리 잘피해다닐듯 근데 무휼이 중간중간 일부러 개인 임무 수행할때 방지한테 정보 살짝 흘려서 둘이 종종 만났으면 좋겠다 허흐허 뭔가 길어질삘인데 일단은 그냥 써야지 무휼이 일부러 방지 실적 좀 올리라고 자기네 패거리말고 다른팀꺼 흘겨주면 방지는 자존심상해서 거절하고 무휼에만 집중하고 추적하고 추적하다가 무휼의 개인소유 집을 찾아내서 밤에 혼자 쳐들어가서 잠복하다가 무휼이 집 들어오니까 속박하는데 무휼이 1도 안놀라고 왔어?이러는거
이렇게 혼자 살면 날 보러 오지 않을까해서 한번 해봤어
...
나 안보고싶었어?
보고싶었지, 붙잡아 쳐넣고 싶으니까
사실 방지는 처음 무휼이 집에 들어왔을때부터 좋아하고 있었고 무휼도 그거 알고 있었던거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계속 배려없는 거친 섹스하면서도 무휼이 지쳐서 늘어져있으면 흘기듯이 이 거지같은 깡패무리에서 벗어나고싶다는 생각은 없어?하고 물었는데 그게 무슨뜻인지 잘 알면서도 아니, 전혀. 그런 생각 할 시간에 나랑 좀 더 뒹구는건 어때?이러고 이 대화를 무휼집 쳐들어가서 속박하면서 다시한번 묻는거 보고싶다 단칼에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대답은 못하고 그냥 빤히 쳐다보기만해서 기분 이상해져서 키스하고 떡까지치는데 무휼이 미안하다면서 우는거지 알고보니까 방지 붙잡을라고 방지아빠가 무휼한테 지시내렸던거라 떡치고 방지 다시 나가려는데 얘들이 쳐들어와서 방지붙잡고 방지아빠가 무휼한테 와서 고생했다,이러고 방지는 빡치고....아이고...이걸 어쩌나
2.죽마고우
아! 생각났다!!! 근데 핵별로ㅇㅅㅇ 하지만 난 쓰고보지^0^ 방지무휼로 강창사시절처럼 밝은 방지(나 아직 너 캐해석 다 못한거같아 그래서 힘들어ㅠ...는 미친 이제 육룡 끝자락인뎈ㅋ)랑 죽마고우 무휼이로 깨발랄한 두 놈들이 보고싶었다
뭐 어디출신따위 귀찮으니 그냥 개경바닥에서 놀자 둘 다 활달해서 툭하면 친구들 모아서 전쟁놀이도 하고 장터에서 파는 엿같은거 둘이 눈빛교환하면서 훔쳐먹다가 가족한테 된통 혼나서 밖에서 벌 받기도하고 서로 이불에 지도그리면 놀리고 그런 불알친구 맨날 꼭 붙어다니고 서로 집 쳐들어가서 같이 잠도 자고 그러는데 그래도 무휼이가 조금 더 덤벙거려서 방지가 조금씩 무휼이 챙겨줬으면 좋겠다 둘이 그렇게 어울리는거 보고 주변사람들은 너네 둘 중 한명 그러다가 꼬추떨어지겠다고 놀리는거 두사람은 흥! 뭐라그래도 난 땅새/무휼이랑 놀거에요!이러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둘 다 무럭무럭 잘 자라는데 그래도 팩트적으로 무휼이 더 무럭무럭 자라겠지 하지만 나는 방휼(...ㅋ) 무럭무럭 자라면서 당연히 성욕도 생기겠지 무휼이 방지한테 망충돋게 야, 땅새야 이거 막 잡고 비비면 기분 이상하다?이러고 지 자위하는방식 막 알려주고(ㅋㅋㅋㅋㅋㅋ미친...) 방지는 그거 보고 아이미친새끼야,그딴거까지 알려줄필요없어!이러는데 내눈에호모니까 방지는 콩깍지가 씌이기 시작해야해
무휼은 모든걸 나누고 싶어서 한말인데 그렇게 자위공유실패하고(ㅋㅋㅋㅋ) 좀 지나선 이성에 눈을 떠서 장신구파는상인 딸내미가 그렇게 이뻐보여서 방지한테 연애상담하는거
야, 땅새야. 쟤 이쁘지않아?
못생기진 않았네
아씨, 야 그런말말고!
아뭐ㅡㅡ
방지는 괜히 뺏기기 싫어서 같이 무관시험 준비하자면서 스승님 찾아 둘이 맨날 같이 훈련하고 세상에 스승님이랑 방지랑 무휼이랑 셋만 있는것처럼 살다가 둘이서 대결하다 지쳐서 드러누웠는데 방지가 속마음 고백했으면 좋겠다
야, 무휼
왜 땅새야
너 계집들이랑 놀지마
엉? 내가 언제 계집들이랑 놀았어?
그니까 앞으로도 놀지말라고
...왜!? 나 그럼 장가는 어떡하고?
가지마
뭐? 야! 너무한거 아니냐? 나 총각으로 늙어죽으라고?
어, 늙어죽어
와씨, 그런게 어딨어?!
난 너가 계집이건 사내건 누구랑 노는거 꼴보기싫단말이야!
야! 그런게 어딨어! 내가 무슨 네 마누라냐! 평생 너만 보고 살아야해!?
그래! 나만 보고 살아!
...어?
어느새 앉아선 빽빽소리지르다가 자기만 보고 살라는 말에 무휼이 벙찌고 방지가 벙찐 틈을 타서 먼저 입을 맞췄으면 좋겠다 근뎈ㅋㅋ그게 끝임ㅋㅋㅋ뽀뽀가 끝이얔ㅋㅋㅋ다음은 지들끼리 투닥거리면서 놀기바빴지 성지식은 1도 안쌓음 근데 그렇게 입만 닿았던건데 방지는 얼굴 터지고 무휼은 더 벙쪄지고
ㅇ,야...너 괜찮냐?
...땅새야
ㅁ,뭐
아까 그거 또 하자
...어?
또 하자고! 나 방금 되게 기분 이상했어! 혼자 풀었을때기분났어
야! 쓸데없이 너무 솔직하지말라고!
아, 왜! 뭐!
씩씩거리다가 지들꼴 웃기니까 키득키득거리면서 웃겠지 그러다가 아이컨택했는데 무휼이 눈빛이 변해있는걸 방지가 캐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얼굴 붙잡고 입술 다가가겠지
...어,야...나 벌써부터 이상해...
난 항상 이상했어
...
또 해도 되지?
아씨, 왜 묻냐 아까도 물어보지그랬냐?ㅡㅡ
괜히 툴툴거리는거 방지가 피식웃고 입맞추는데 자기들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혀도 섞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조금씩 성지식을 쌓고 서로한테 시험해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난 무휼이 방지 땅새라고 부르는게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From twitter > 방지무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쳐날뛰던 유도부썰 (0) | 2016.03.03 |
---|---|
160126 ~160128(short) (0) | 2016.03.02 |
160202 - 160212 (0) | 2016.02.24 |